유행에 둔감한 나
두쫀쿠, 두바이 초콜릿이니, 탕후루니, 마라니 한국의 유행은 참 빠르다.
하지만 그 흐름을 따라가고 싶은 마음은 이상하게도 거의 없다.
누가 사주면 먹고, 계기가 있으면 경험해 보지만
남들이 다 한다고 해서
굳이 나도 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비단 먹는 것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사람들이 몰려가는 방향을 일부러 비켜 서 있는 이 성향은
혹시 내 안의 반골기질 때문일까.
어제는 ‘박뚜기 소금빵’ 시그니처를 먹었다.
밭뚜끼인지, 박두기인지—
몇 번 들어도 못 알아들어서 결국 검색했다ㅋㅋ
셀럽들이 극찬해서 인기가 많다는데,
누가 사다주지 않았다면 아마 끝내 먹어보지 않았을 것이다.
남들이 한다고
다 따라 해야 하는 세상은 아니지 않은가.
세상은 빠르고, 나는 느리다.
Posted through the ECblog app (https://blog.etain.club)

처음 보는 음식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0 SBD,
1.97 STEEM,
1.97 SP
[booming-kr-auto]
보팅 완료했습니다 🙌
유행에 둔감한 나에 저도 한표입니다.
0.00 SBD,
1.82 STEEM,
1.82 SP
[booming-kr-auto]
보팅 완료했습니다 🙌
아~ 닷큐님보다 느린사람 여기있어요~ ㅋ
저에 비하면 빠르십니다! ^^
0.00 SBD,
1.55 STEEM,
1.55 SP
[booming-kr-auto]
보팅 완료했습니다 🙌
애들이 여기 저기 다니면서 하나씩 사오는데. 저는 그닥 맛있는줄 모르겠더라구요.
어제는 요거트 위에 카다이프 올려진 거를 사왔는데..
그냥 라면땅 맛인데.. ㅜㅜ
0.00 SBD,
0.59 STEEM,
0.59 SP
[booming-kr-auto]
보팅 완료했습니다 🙌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저도 유행하고는 먼사람입니다..휴대폰도 4년넘게 쓰고 있음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