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7(토) 남은 날

in AVLE 일상yesterday

한파가 끝나면 올해도 끝나겠다.
얼마나 많은 해를 마감했던가.
어떤해는 기억나고
어떤해는 아예 기억에서도 사라졌다.
그 순간에는 카운트를 하고 있었겠지만.

4일 남은 2025년
많은 일들이 있었다.

내년엔 조금더 힘나는 날이 기다리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