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가 내려앉은 아침] 7.34km 오운완 (목표 5km)
오늘은 아침 집 주변을 걸으며 벚꽃을 즐겼네요.
활짝 핀 벚나무들은 마치 봄이 골목마다 조용히 편지를 붙여놓은 듯했습니다. 바람이 스칠 때마다 꽃잎이 흩날렸는데, 그 모습이 참 고와서 발걸음도 저절로 느려졌네요.
회색 아파트 풍경도 오늘만큼은 벚꽃 덕분에 한 폭의 그림처럼 부드러워 보였습니다. 동네가 완전히 ‘봄 필터’ 장착한 느낌이었습니다.
가까운 곳에도 이렇게 마음을 환하게 밝히는 장면이 있다는 게 참 감사한 아침이었습니다.
#오운완(20260406/7.34/5)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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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불광천에 다녀왔는데..
이제 조금씩 떨어지고 있더군요.. 조만간 벚꽃비를 볼 수 있을거 같아요..
비에 젖은 꽃길을 걷습니다.^^
어제 밤부터 비가 조금씩 오더라구요
상쾌해서 좋았습니다 안 떨어진 꽃들은 더욱 싱그럽게 보이더라구요
벚꽃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아파트 경치네요.
오운완~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