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걷기 최고] 7.82km 오운완 (목표 5km)
아침 6시, 집을 나섰습니다.
비가 지나간 뒤라 그런지 공기가 참 선선했습니다. 더운 계절인데도 오늘 아침 만큼은 기온 18도로 날씨가 제 편을 들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하늘은 사이다처럼 파랗고, 구름은 가볍게 흘러가고, 나무들은 비를 먹어 더 진해 보였습니다. 이런 날은 걷는 사람이 부지런한 게 아니라, 길이 먼저 사람을 불러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것일까요?
산책로에는 산책객 가득하고, 운동장에는 아침체조가 한참입니다.
100분 가까이 걷고 나니 몸은 묵직한데 마음은 오히려 가벼웠습니다. 운동 뒤 카페에 앉아 차가운 음료 한 잔 마시니, 그 시원함이 오늘 걸음의 마침표 같았습니다.
이제부터는 무리하지 않고 실내콕 휴식모드입니다.
#오운완(20260605/7.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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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나셨네요.
비가 온뒤라 그런지 어젯밤부터 무척 쌀쌀하더라구요.
창문 열고 자다가 추워서 닫고 잤네요.
새벽에 선선해서 기분 좋았어요^^
요즘 아침 저녁 해 없을때에는
선선한 바람이~ 정말 운동하기 좋은것 같아요~
오운완 수고하셨습니다! ^^
일찍부터 움직이셨네요.
하늘이 맑습니다.
낮에는 엄청 덥겠죠?
오운완 스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