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이기는 기술] 6.84km 오운완 (목표 5km)
오늘 아침도 평소처럼 산책로를 걸었습니다. 눈이 제법 쌓였지만, 발밑은 의외로 안정적이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산책로에 설치된 열선 시스템 덕분이더군요. 전기로 노면을 데워 미끄럼을 막아주는 방식이라, 눈길임에도 걷는 내내 긴장이 덜했습니다.
물론 전기요금과 시설비라는 현실적인 비용은 따르겠지만, 염화칼슘 사용을 줄여 환경 부담을 덜고 보행 안전을 높인다는 점에서는 충분히 의미 있어 보입니다. 눈 위에 남은 발자국과 열선이 만든 검은 길은, 겨울 한가운데 그어진 안전한 가이드라인처럼 느껴졌습니다.
요즘 뭐든 ‘가성비’를 따지지만, 이런 투자는 장기적으로 보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추위 속에서도 길은 조용히 제 역할을 하고 있었고, 덕분에 오늘도 무사히 오운완을 기록했습니다.
#오운완(20260124/6.84/5)


눈길을 걸을때~ 열선이 있는 길이면~ 안심되죠~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0.00 SBD,
1.24 STEEM,
1.24 SP
[booming-kr-auto]
보팅 완료했습니다 🙌
제가 사는 하천변산책로엔 열선이 없더군요....
관리용 차량에서 직접 염화칼슘을 뿌리더라구요
열선….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