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국(小菊 chrysanthemum)

in AVLE 일상11 days ago

시골길 양지바른 곳에서 늦가을의 햇살을 즐기고 있던 귀여운 국화들이 생각나는 아침이네요.
오늘도 바쁘겠지만 얘들을 생각하며 여유를 가져야겠습니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