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한 마음 나무 그늘이 좋아 졌다.

in AVLE 일상14 days ago

벽면에 드리워진 그늘이
시원하게 느껴 지는것을 보니
여름이 닥아 옴을 실감 하게 한다.

오늘도 한낮에 운동을 나갔다
느티나무 그늘 밑에서 걷기 운동을 하고 나니
몸과 마음 함깨 상쾌 하다.)?

춥도 덥도 않는 호시절이 스르르
여름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 가고 있다.

일년의 3분의1이 사라져 가고 있다.
남은 여생 추한 모습 보이지 않으려고
무던히 노력 해 오고 있는데
얼마나 유지 할수 있을까.
요즘 걷기 운동 시간을 조금 줄였다.
힘이 부치는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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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후덥지근한 느낌이 있어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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