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전 오픈
봄 여름 가을 한달에 한번 있는
야외 스켓취 모임의 결과를
부끄럽지만 선보이는 날이다.
열심히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지만 아마추어의
어설픔이 왜 없겠는가.
그림 그리는 동안은 행복 하니까
그리는것이다.
남자 회원은 힘쓰는 일을 맡고
여성 회원은 그림 배치 등
자잘구레한 일을 맡아 분주하게 움직여
전시회를 오픈 하게 되었다.
전시장을 지키는 당번도 정 하였다.
오전 오후 4시간씩 맡게 되는데
내일 오전에는 내가 맡았다.
내일 아침 10시 에 늦지 않게 출근 해야 한다.
이나이에 일원 으로써 소임을 맡았다는것
나에겐 행운이라 생각 한다.
저녁 회식에는 모두 모여 식사하며
내년을 기약 했다.
)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축하드려요!
뒤 그림 중 휴대폰 보는 어른은 오라버니를 그리신 건가요?
맞아요
멋지십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