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유력일간지 중부일보에 스팀잇 홍보기사 게재됐습니다.

아래의 사이트를 클릭하면 중부일보 기사로 연결됩니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60634

중부일보 지면에는 내일자로 게재됩니다. 이 내용은 지면 게재에 앞서 현재 시각으로 인터넷에 먼저 올라온 기사입니다. 스팀(steem)은 암호화폐와 결합되어 콘텐츠 게재자에게 혜택을 주는 데도 불구,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비해 현저히 이용율이 떨어지는 것은 홍보부족이 한 원인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전향적인 홍보를 통해 스팀잇을 활용하는 유저(user)를 배가시켜야 될 것으로 생각하고 홍보를 스스로 하기로 결심했었습니다. 홍보는 언론 홍보만큼 효과적이고 영향력이 큰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언론 홍보를 하는데는 많은 제약요인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많은 제약요인들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radiokorea와 더불어 홍보를 자청하여 스팀의 저변확대를 위해 지금까지 경인일보 1회, 파이낸스 투데이 3회, 중부일보 1회의 보도를 유도해 왔습니다. 물론 내일이나 모레 쯤 경기신문에서도 보도를 할 것입니다. 그 외에도 블러트 홍보기사도 1회 게재했습니다.

오비이락 격이긴 하지만 언론의 보도가 지속된 이후 회원이 늘고 있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혹자는 언론 때문이 아니라 트론에서 암호화폐를 추가로 제공하니까 그런 것이라고도 합니다. 그렇다면 암호화폐를 추가로 준다는 말은 어디서 나왔나요. 언론에서 다뤄줬기에 외부의 사람들도 알 수 있었던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래서 언론홍보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활발한 활동이 자칫 오해를 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홍보는 하는 사람만 해야 된다는... 그리고 파워있는 분들은 뒤에 숨어 상황만 지켜 볼 뿐이라는 생각도 역시 들었습니다.

그래서 당분간 조용히 글과 사진만 올리는 유저로서, 오랫동안 보팅에 신경쓰면서 콘텐츠에 최선을 다 할 계획입니다. 이제부터는 @radiokorea만 동분서주하며 고생하기 보다는 여러분 모두가 앞장 서서 언론홍보에 나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스팀의 가격도 오르고, 스팀SNS도 활성화 될 것입니다.

중부일보 링크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60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