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작은 도시에서 울려퍼진 "아리랑" 그리고 오운완 실패 0.6 km ( 목표 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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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녁에 아들이 속해있는
SCYO ( Sunshine Coast Youth Orchestra ) 에서
공연이 있어서 많이 걷지를 못했습니다.

총 4개의 피스를 연주했는데
마이클 잭슨으로 시적해서 슈배르트 그리고 3번째는 기억이
나지 않는 지루한 음악..

감덩이었던것은 마지막 4번쩨는 바로 한국의 아리랑이었습니다.
이들이 어떻게 아리랑을 택하게 되었는지는 의문이지맘
예상치 못한 곳에서 울린 고국의 음악에 아내와 저는
마냥 즐거웠습니다.

한국의 전통 악기가 아닌 서양의 악기로 재연주된 아리랑은
한국인의 규유한 한이나 설움은 없었지만
새련된 음악이었고 많은 이들의 박수를 이끌어 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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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진데요?
아드님은 무슨 악기?

ㅎㅎ 바이올린입니다ㅡ

타지에서 듣는 아리랑.
최대울림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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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동이었습니다

아드님이 연주하는 아리랑을 들을 수 있어 더 감동적이었을 듯 합니다^^

네 그런것 같습니다.
한국인이라는 긍지를.지키며
살아가기를 늘 기도합니다

그냥 왠지.. 해외에서 듣는 아리랑은 더 뭉클할 것 같아요.

네 그런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