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e-motion) 에너지
상실감은 분명히 가슴쪽에서 느껴진다.
이걸 물리적으로 따져보면
가슴쪽에 있는 에너지가 움직여서 상실감을 느끼는 것이다.
각 감정마다 느끼는 부위가 다르다.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 누군가를 잃은 마음. 이 때 드는 느낌은 상실감인데 가슴쪽에서 느껴진다.
에너지가 왜 움직이는지 아직 모르겠지만 의도적으로 가슴쪽의 이 에너지를 움직이면 상실감이 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님 노래 듣다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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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웃어보자!
난 불효자식입니다 ㅜ ㅜ
다들 비슷하죠. 연락이라도 자주 드려야 겠어요.
부모님께 한 번 더 연락드려야겠다ㅠㅠ
나도 그래야 겠어!
저 노래들 울음버튼이지요...
아 뭔가 슬픔이 올라오는 듯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