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마음 #844] 지시약으로 만든 꽃
둘째가 학교에서 꽃을 만들었다면 가져왔습니다.
보기엔 그냥 그런 꽃인데 특별한 꽃이라 합니다.
뭐가 그리 특별하냐고 물으니 꽃잎의 붉은 색은 빨간 양배추 지시약으로 물을 들여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지시약? 지시약이 뭔지 물으니 액체를 닿게 하면 그 액체가 산성인지 염기성인지 색깔로 표기해 주는 거라고 합니다.
아~ 리트머스 종이! 하고 답하니 리트머스 종이랑 비슷한 거라고 하네요.
리트머스 종이! 오랜만에 소환해 보는 단어입니다. ㅎ
암튼 붉은 양배추 지시약으로 물을 들였구요. 마지막엔 레몬액을 뿌려줬다고 합니다.
그렇게 얘기 하고 보니 꽃에서 레몬향이 나는 것도 같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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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머스…. 오랜만에 떠오른 단어네요. ㅎㅎ
저도 오랜만에 리트머스 단어를 소환해봤습니다. ㅎ
리트머스 오랫만에 들어 보내요 ㅎㅎㅎ
종이꽃에서 신기하게도 레몬향이 나는군요 ^^
어릴적 리트머스종이 처음 사용하면서 색깔이 변하는게 정말 신기했던 기억이 떠 오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