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마음 #873] 어버이날!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작년부터는 어버이날 부모님을 찾아뵙지 못하고 이렇게 멀리서 전화로 안부를 묻는 처지가 참 죄송할 따름입니다.
오늘도 양가부모님께 전화를 드렸지만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일년에 한두번 뵙는다 했을 때 몇번이나 더 뵐 날이 남았는지.. 하고 생각하면 멀리 있는 것 자체가 불효는 아닌가 생각도 되구요.. ㅠ
오늘 퇴근하고 오니 둘째가 종이 한장을 내밉니다.
첫째가 초등학교 1학년때인가 학교에서 카네이션꽃을 만들어 온 일이 있었습니다.
가슴에 달고 출근을 했었죠. ㅎ
당시에 저희 아버지가 그러셨던 모습도 떠올렸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네요.
우리 아이들은 저 보다 더 나은 자녀들입니다. ^^


마음 씀씀이가 모두 다..
참 고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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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만 자라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림도 예쁘게 잘 그리고
글씨체도 너무 귀엽네요~ㅎㅎ
따님들 예쁘게 잘 키우신 거 같아서 뿌듯하시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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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썩일때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잘 자라줘서 제가 더 고마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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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자식 키우는 보람이 있죠
시간 가는게 아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