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풀allsale (79)modin Avle 여성 육아 • 4 years ago 안녕하세요 @allsale 올세일입니다. 아이들과 산책중에 꽃을 보면 한동안 꽃과 얘기를 합니다. 자기 소개도 하고 너 예쁘다. 넌 이름이 뭐야~~ 등등 그러다 강아지풀을 하나 꺽어 저와 아내에게 간지럼을 태웁니다. 마지막엔 서로 간지럼을 태우며 깔깔됩니다. 100미터 가는데 20분은 넘게 걸린거 같아요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행복하세요 ^^ #kr
ㅎㅎㅎㅎ 너무 귀엽네요. 어렸을때 강아지풀 가지고 놀던때가 생각납니다~
강아지풀이 벌써 저렇게 자랐군요.
어릴때 많이 만지고 놀았는데..ㅎㅎ
세월이 지나도 강아지풀은 같은 용도로 사용되네요.ㅋㅋㅋ
맞아요. 아이들의 애정템들이 꼭 있지요. 강아지풀, 민들레 홀씨.. 우리 아이들도 강아지풀 엄청 가지고 놀았답니다.^^
저도 어릴때 강아지풀 꺾어서 놀았던게 생각납니다 ㅎ
보는 저도 흐믓해지네요 천사가 따로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