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아파트배 태권도 대회

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저녁 다 먹고 아들이 태권도 장비를 다 차더니 겨루기를 하잡니다.
아프다, 힘들다, 안할거다~ 하니까 팔,다리 아대 주면서 차고 하재요.

그래서 할수없이 겨루기 했지요.

나름 본게 있는 저로서도 맘껏 차고 싶어서...
했겄만~ 아들한테는 안 되겠더라구요.
시간도 1분 30초 셋팅해놓고 했는데, 숨 차 죽는 줄 ㅡㅜ.
평소 아들의 훈련, 겨루기를 지켜봐서 힘들거라는 걸 알고 있으니, 몸소 체험해보니 더 잘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너 정말 힘들겠다, 그래도 꾸준히 잘 하는 거 보니 대단하다 등등 칭찬 많이 해줬어요.

저랑 3라운드 경기 후...다음 타자 아빠....그 후 작은 누나랑 겨루기....
아들은 별로 힘들어 안하는데, 셋 다 3라운드 하고 쌕쌕~ 힘들었어요.

정강이뼈도 아프고, 딸도 발가락 아프다쌌고....제대로 맞았네요.

저리 하고 싶어하니 이 한몸 희생해서 ㅎㅎ

피곤타피곤해...나 많은 엄마는 선수 뒷바라지(?)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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