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권도 대회
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오늘 산청에서 적국소년체육대회 경남대표선발최종대회에 응원왔어요.
긴장하면 속도 안 좋아지고 토하는 아들은 어제 저녁에도 조금밖에 안 먹고 오늘 아침은 안 먹었다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속은 좀 편해서 낫대요.
하나하나 자기한테 맞는 방법을 찾아보는 중~
32강 부터 경기시작~
긴장은 역시나 하고 있던데....나름의 방식으로 풀고 있는 중~ (노래를 부르거나 방언?을 하거나 쓸데없는 말을 하거나)
저도 제발 첫 라운드만 이겨보자.
매번 긴장한 탓에 이 첫 라운드를 못 이기니까 더 해볼 기회도 못얻고 절망하고....그랬으니까...
이번엔 좀 올라가보자~ 속으로 바람.
32강에서 이기고....좀 대기해있다가...16강에서 이기고....또 대기해있다가....8가에서 졌어요.
해볼만한 상대선수였는데, 경기가 안 풀려서 졌고, 자기도 속상한 지 울면서 관람석에 왔고, 그래도 이번에 잘 했다. 배운 기술 몇가지 써서 점수 들어갔다. 상대가 6학년이라 1년차라는 노련미는 무시못한다. 등 칭찬 많이 해줬어요.
이번 계기로 좀 더 자신감이 붙어서...다음 대회때는 (좀 더 긴장 안하고) 나은 모습으로 경기 치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6시부터 일어나서 움직였더니 피곤하네요.
빨래 널어놓고 씻고 일찍 자야겠어요.
와~ 그래도 8강까지 올라갔네요!
다음 대회때는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