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지난주 아이를 위해 요리한 음식들

in Avle 여성 육아5 years ago

이렇게 너무 맛있는 것만 만드시면 어떻게 감당을 하시는지 좀 걱정됩니다...
저는 아내에게,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뭐 집에서 해먹어도 좋겠지... 이렇게 말합니다. 대부분은 나가서 해결하지요... 힘들지 않게 하시는게 중요할 듯 합니다.

Sort:  

코로나로 외식도 못하고 정말 힘들면 배달도 가끔 의지하고 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사랑스런 남편님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