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전육개장

in Korea • 한국 • KR • KO20 hou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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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 대접에 담겨 나오는 비주얼부터 묵직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진한 육수에 대파, 고사리, 두부, 그리고 육전까지 푸짐하게 담겨 있어 보기만 해도 든든했습니다.
국물은 칼칼하면서도 깊고 구수한 맛이 살아있었고,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얼큰한 맛이 딱 적당했습니다.
밥을 말아 한 숟갈 떠먹으면 국물이 밥 사이사이로 배어들어 그 조합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육전은 부드럽게 익어 국물과 함께 먹으면 감칠맛이 더해졌습니다.
고사리와 대파도 푹 익어 국물의 깊이를 한층 더해줬습니다.
밑반찬으로는 김치, 나물무침, 무채 등이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반찬들이 얼큰한 육개장과 잘 어울렸습니다.
추운 날 뜨끈하게 속을 달래기 딱 좋은 한 끼였습니다.
선릉역 근처에서 든든한 국밥 한 그릇이 생각날 때 다시 찾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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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도 든든한 밥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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