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콕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대한항공 기내에서 비빔밥을 선택하였습니다.

햇반 공기밥에 당근, 애호박, 시금치, 표고버섯, 숙주, 소고기가 가지런히 담겨 나왔습니다. 고추장 튜브와 참기름 패킷을 더해 수저로 천천히 비벼 먹는 방식입니다.

기내식 특성상 김이 오르지는 않았지만, 비벼낸 밥알 하나하나에 고추장이 고루 배어 간은 충분하였습니다. 반찬으로 나온 버섯 조림과 과일도 깔끔하게 마무리하였습니다.

3만 5천 피트 상공에서 먹는 한식 한 그릇, 괜찮은 귀국 인사였습니다.
Thank you for sharing on steem! I'm witness fuli, and I've given you a free upvote. If you'd like to support me, please consider voting at https://steemitwallet.com/~witnesses 🌟
지상에서도 맛있는 걸 상공에서 드셨으니... ^^
비빔밥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