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 #1026] 호미제과
어릴적에 많이 먹던 센베이과자! 전병과자라고도 부르죠.
동네에서 트럭에 각종 사탕이나 젤리같은 것과 함께 팔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마트에서 포장되어 판매가 되고 부터는 어릴적에 먹던 그 맛이 안나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소개해드리는 호미제과는 다릅니다.
밀가루 맛이 전혀 없고, 깨무는 첫맛부터 끝맛까지 고소합니다.
수원에 살 때 공장으로 찾아가서 가끔 사 먹곤 했는데, 제주에 가서는 많이 아쉬웠거든요.
물론 택배로 구입도 가능은 한데, 배송 중에 많이 깨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수원에 온 김에 제주 지인분들께 선물로 사다드리기 위해서 공장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평일 낮에만 구입할 수 있고, 밤이나 주말에는 무인가게에서 구입합니다.
주말에 이곳 호미제과를 방문해서 저희도 무인가게를 이용했습니다.
무인가게라고 하는데 컨테이너에 상자단위로 포장되어 종류별로 쌓아두었습니다.
무인으로 운영되는데 많은 분들이 찾습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도 사람이 있었고, 고르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사람들이 무인가게로 들어오셨습니다.
이용방법은 원하는 과자를 상자단위로 골라서 쇼핑백과 함께 챙기고 계좌입금을 하면 됩니다.
제주에서 고마우신 분들을 생각하니 너무 많은데.. 또 너무 많이 살수도 없고..
8상자를 구입했습니다. ㅎ
공항에서 케리어에 넣어서 보내자니 다 깨질 것 같아서.. 각자 2상자씩 들고 타기로 했습니다.
오랜만에 먹어 본 전병과자! 역시 추억의 맛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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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 과자 좋아하는데요.
언제 수원 가면 사러갈까 봐요.
한상자에 얼마에요?
종류마다 좀 다른데 종합세트로 한상자에 1만7천원 입니다.
그리고 정확하게는 수원이 아니라 화성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