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 #1082] 잠시 들린 회사 나무에 모과가 주렁주렁
쉬는 날이었지만 잠시 회사에 다녀왔습니다.
주말 사이 회사 앞마당에 꽃이 활짝 폈네요.
모과나무엔 모과가 주렁주렁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엔 이 나무에 모과가 3~4개 정도 밖에 열리지 않았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집에서 모과차 끓여 먹을려고 모과 한개를 가지고 왔더랬죠.
그런데 이 정도면 회사에서 모과청을 많이 담글 수 있을 양이 되겠는데요.
과일나무가 모두 해당되는지는 모르겠는데, 한해 걸러 열매가 많이 열린다고들 하는 말이 있던데 우선 모과는 해당되나 봅니다.
아이들과 도서관에라도 갈려고 했는데 도서관도 오늘은 쉬는 날이고...
애들이 오늘은 뒹굴뒹굴 하고 싶다네요. ㅎ




올해는 모과청 담그는 포스팅을 볼 수 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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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했지만... 올해도 할 거 같죠? ㅎ
[booming-kr-a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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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휴일이라 부럽습니다.
모과차 좋죠.
여기는 잼처럼 졸여서 치즈와 같이 먹는답니다.
모과가 과육이 생각보다 아주 단단해서 청보다는 잼처럼 졸이는게 좋겠네요.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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