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 #1067] 퇴근길 바다보러 가기
퇴근하다가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었습니다.
제주에 와서 가장 많이 갔던 소정방폭포를 찾았습니다.
사진에 다 담기지 못한다는 것이 여기서도 통합니다.
항상 올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폭포 아래로 내려가면서 보는 이 경치는 제 눈이 광각렌즈를 착용한 느낌입니다. 어떻게 눈에 담기는 담았지만 절벽을 바라보는 느낌은 담을 수가 없네요.
제주에서 만나는 보통의 바다는 현무암이 가득한데 폭포 주위의 바다는 이렇게 돌들이 동글동글합니다.
그 바위에 앉아서 하염없이 파도를 바라보았습니다.
뒤에서는 폭포소리가 앞에서는 파도소리가...
먼 바다는 잔잔합니다.
해가 지는 모습은 절벽에 가려서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오늘은 만족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멀리 해가 넘어가는 모습도 보았네요.







아름다운 장면을 더 잘 담을수 있도록 제가 카메라를 더 잘 만들게요~~ ^^
0.00 SBD,
5.23 STEEM,
5.23 SP
[booming-kr-auto]
보팅 완료했습니다 🙌
제가 너무 대충 찍었죠? ㅎㅎ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너무나 멋집니다. ㅎㅎ
그래서 제가 제주에서 가장 많이 온 바다입니다. ㅎ
진짜 제주의 풍경은 예술이네요
그냥 대충찍어도 이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