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 #1122] 동료들과 함께 본 채운
그동안 인지를 못했었는지 한달사이에 채운을 세번이나 봅니다.
첫번째는 제주에서 그리고 두번째와 세번째는 육지에서 봤는데요.
오늘도 여느때처럼 점심식사를 하고 나서 동료분들과 회사 주변을 산책했습니다.
자율적 산책인데 10여명이 양산과 모자를 쓰면서 함께 주변을 걷습니다.
걸으면서 하늘을 보는 습관 때문인지 모퉁이를 돌았을 때 하늘의 채운이 딱 보였습니다.
함께 걷고 있던 동료들에게 하늘을 보라고 알려줬더니 다들 신기해 합니다.
무지개도 아닌데 너무 예쁘다고, 오늘 함께 본 동료들은 전부 태어나서 처음 본다고 합니다.
사진찍고, 각자 지인분들께 보내고, 전화하고...
저도 얼마전에 알게 된 채운이라는 것을 얘기해줬더니 채운도 처음 들어봤다구요.
채운을 보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이 있다고 하니 다들 오늘 퇴근하면서 복권 산다고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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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ㅎㅎㅎ
같은 하늘을 본 사람이 수만명일텐데... 쫌 아니죠? ㅋㅋㅋ
안녕하세요, @powerego님.
STEEMIT의 일상을 웹툰으로 연결하는 AI 스토리텔링 프로젝트, STEEMTOON입니다.
공개해 주신 이 글의 주제와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오늘의 스팀마을》 웹툰 소재로 새롭게 각색해 소개했습니다.
원문의 문장과 이미지는 그대로 사용하지 않았으며, 작성자 계정과 원문 링크를 출처로 표시했습니다. 좋은 이야기를 나눠주신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toononsteem 계정에서 100% 보팅합니다.
소재 활용을 원하지 않으시거나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이 댓글에 말씀해 주세요. 확인 후 가능한 범위에서 반영하며, 원하실 경우 이후 선정 대상에서도 제외하겠습니다.
소중한 이야기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ml comment removed: steem-village-source-comment:v1 )
그동안 저런 현상을 무지개라고 불렀는데,
최근에는 채운이라 부르고 있네요.
무지개랑은 쫌 다른 것 같아요. 구름을 중심으로 딱 거기만 이런 현상이 나타나구요.
무지개는 빛이 물방울을 통과하면서 나타나고 채운은 구름 사이의 얼음 알갱이를 통과하면서 보이는 현상이라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