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in #kr-diaryyesterday

흠.. 이상한 소문이 돌고 있는데? 뭐지?

내가 서울소재의 한 명문 사립대학교에 임용 예정이라는데? 지원도 안 했는데 왜 벌써 임용 예정이지? ㅋㅋㅋㅋ 나는 생각도 안 했는데 누가 내 자리를 벌써 생각 하고 있는 건가? 아니면 자기네들이 설레발 치고 있는건가?

물론 그 학교에 지금 내가 막 하고 있는 연구 분야의 교수가 필요하긴 한데, 그게 굳이 나일 필요도 없고 (내가 아는 친한 사람들 중 일부가 거기에 있어서 그럴까?)

아무튼 좀 터무니 없는 이야기에 많이 놀라 더욱더 몸 가짐과 마음 가짐을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괜히 이런 좋은 소문이 나서 나를 들뜨게 만드네....

Sort: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소문이 현실이 되면 좋겠어요. ㅎㅎ

3가지 중 하나겠네요...

그 사람은 그 자리에게 관심은 없지만... 그 분야의 자리에 그 사람이 했으면 좋겠으니... 먼저 소문을 퍼트려서 조금이라도 생각을 하게끔 만들거나...

그 자리에 누군가를 앉혀야 하는데...
여러명의 사람에 대해서 소문을 퍼트리고 그 중에서 누군가가 관심을 가지게 되면... 소문을 낸 그 사람들 중 한 명을 중용하거나

아니면...
자신들이 생각한 사람들을 앉혀야 하는데...
그냥 할 수 없으니 여러명의 사람이 내정되어 있다고 소문을 미리 내는것일 수 있다는 수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