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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각정리#3] 내가 스티밋을 떠나 살았던 3주간의 여정 (원하던 일을 시작했지만 3주만에 포기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
힘내요. 저도 방송가에서 잠깐 일한 적이 있어서 잘 알죠. 방송집단처럼 꼰대스러운데가 또 없더군요. 저도 견디다 못해 뛰쳐나온 케이스.
힘내요. 저도 방송가에서 잠깐 일한 적이 있어서 잘 알죠. 방송집단처럼 꼰대스러운데가 또 없더군요. 저도 견디다 못해 뛰쳐나온 케이스.
앗, 방송 일을 하셨었군요.. 이쪽이 확실히 거칠고 더럽긴 한 것 같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