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 春子 - 11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newbie • 7 years ago 춘자야, 이기 얼매 마잉고 억수로 반갑데이 춘자가 벌서 젖먹이가 달렸네요. 팍팍한 살림 잘 꾸려나가겠지요. 당근님도 반갑습니다.
jjy님 반겨 주셔서 넘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