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 제1회 PEN클럽 공모전 (종료)
정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제1회 PEN클럽 공모전 <봄날의 일기> 접수 시작합니다.
댓글로 [제목]을 남겨 주세요.
원래는 링크를 말씀드렸죠?
그런데 아무래도 요즘 계정 탈취니 뭐니 이슈가 있다 보니 제가 직접 링크를 따오는 게 낫지 싶습니다.
제목을 남겨 주시면 제가 여러분 블로그를 방문해서 이 포스팅 본문에 직접 올리겠습니다.
접수기간
4월 27일 금요일 0시 00분 ~ 29일 일요일 23시 59분
공모전 안내 링크
[접수 상황] (누락되신 분 계시면 알려 주세요!)
- 조금은 낯선 일기 / @actapeta
- 내 나름의 마감치던 날 / @kyunga
- 쳇바퀴속의 일기 / @minhoo
- 아버지 기일 / @banguri
- 한번도 말하지 않았던 그날의 기억 / @stylegold
- 스팀잇은 기억 소환기 / @sadmt
- 터널 끝에서 만난 남자 / @thelump
- 모든 순간은 배움의 연속이다 / @aruka
- 셋째 아이와의 만남 / @hee4552
- 2018. 4. 27. / @thewriting
- 서로에게 버팀목이 될 수 있길 / @realsunny
- 버번 위스키, 돼지 불판 볶음밥, 그리고 한국 / @menerva
- 봄날의 일기, 좋아해요 / @solnamu
- 햇살 좋은날 / @hsuhouse0907
- 어른의 정의 / @pistol4747
- 모쪼록 사랑하기 좋았던 날.. / @choim
- 첫째날 -두려움 / @raah
-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기저귀화 '성큼' / @finlandinmyears
- 기다림에 대하여 / @lachouette
- 봄비가 내렸다, 그리고 / @thinky
- 아버지와 돈가스 그리고 명동 / @dmoons.kim
- 절대 뒤돌아보지 않을 거야 / @roundyround
- 나는 살아왔다. 그 속에 진짜 '나' 는 존재했을까 / @ghdcks10
- 벚꽃이 떨어지는 날, 추억도 함께 떨어지다 / @peanut131
- 필사하는 밤 / @levoyant
- 아빠의 스물두 번의 환생 / @twohs
- 어느새 난 일기를 쓰고 있었다 / @kimsungtee
- 시에 대한 나의 태도 / @sirin418
- 강낭콩을 심었다 / @songvely
- What is Love? 나에게 사랑이란? / @rokyupjung
- 끄적끄적 밀린 일기 / @energizer000
- 봄사월 이십팔일 / @maanya
- 무명의 속옷 가게 앞에서 / @garden.park
- 스팀잇 과거 일기 - 나의 글 / @asinayo
- 왕초일기 - 불행 뒤에 찾아오는 행복 / @happylazar
- 메이커 스페이스 꼭 하고싶어요 / @urobotics
- 숯불 양념돼지갈비와 행복 / @sobbabi
- 진정한 초딩일기 / @mylifeinseoul
- 아내가 출산하던 날 / @zaedol
- 2인분이 되고 싶다 / @piggypet
- 농구쟁이 / @bookkeeper
- 전지적 을 시점 / @emotionalp
- 오남매 육아 일기 / @leeja19
-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 @kiwifi
- 난 일기를 쓸 생각은 없었다 / @newiz
- 스팀잇에 대한 다양한 생각 / @gidung
- 전국 일기자랑 / @sanscrist
- 뒤늦게 받은 @rbaggo님의 선물 / @greenswell
- 나의 남성 편력 / @ab7b13
- 두번의 이사하는 날 / @mimistar
- 내 기억 속의 시詩를 찾아서 / @dj-on-steem
- 머리하던 날 / @perspector
- 유통기한이 지난 차를 마시면서: 일기에 대한 일기 / @qrwerq
- 곡비哭婢,,,,,생의 배웅 / @sunghaw
- 동생 M에게 건네는 편지 / @agood
- 새벽에 애 낳는 남자 / @tata1
- 야속한 로또 외 / @amukae88
- 딸부잣집 넷째딸 / @edwardcha888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가치 사이에서 / @grapher
- 내 안의 그늘그늘한 그늘들 / @lekang
- 1등 발표의 순간이네요 / @zzing
- 새로운 시작 - "은퇴비자 받는 날" / @kimsungmin
- 2017년 12월 30일과 2018년 4월 29일의 일기 / @lilylee
- 2018년 나에게 4월은 死月이었다 / @mooyeobpark
- 소외감에 익숙해는 법 / @chocolate1st
- 4월 일기 / @mimitravel
- 내 그릇은 작지만 쓸모있고 싶다 / @floridasnail
- 2018년 봄, 나에게로 떠나는 하루 / @madamf
- 심플이라고 하는 것 _ To Be Simple / @aaronhong
- 영국인과 요리사가 나오는 일기 / @springfield
- 남미여행이 내게 준 것 / @juheepark
- 벼락치기 일기숙제 / @daegu
- 봄나들이 / @snuff12
- 나 혼자 산다 / @jamieinthedark
- 손, 내밀어 / @teagarden
-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 @cowboybebop
- 분식집에서 있었던 일 / @bellsound
- 공포를 즐기고 싶은 사람은 여기로 와라 / @keydon
이게 무슨.... 멍멍이 혼낸다고 하니.....
고양이를 보냈구나... ㅠㅠ;
혹시 고양이 탈쓴거 아냐??
와! 이제 한시간 남았네요! 두근두근^^
멍멍이가 늦어서 냐옹이가 대신 온걸거에요!
저 밑에 댓글 보고 오시면.... 무슨 말이신지.. 이해가...
저도 봤어요 ㅋㅋ
멍멍이가 바로 안와서 다시 부르신거잖아요^^ 그랬더니 냐옹이가 등장 ㅋㅋㅋ
주인을 섬에 너무 오래 갇아 놓았다고 항의 하는듯하네요.. ㅋㅋㅋ
좋은 이벤트에 저도 한번 참여해보겠습니다.ㅎㅎ
제목은 <주관적인 가치>입니다.
참여 감사합니다. 다만 참가작은 27일 자정 이후에 새로 포스팅된,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글이어야 합니다.
아~그런가요?
전 금요일부터 포스팅한 글이면 된 건 줄 알았어요.
제가 쓴 것도 금요일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네요.
스팀잇은 날짜가 정확히 나오지 않으니까 좀 헛갈릴 때가 있어요.
아무튼 날짜가 안 맞는다 하시니 취소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김작가님!^^
네. 확인해 보니 약 2시간 앞서 등록된 글이더라구요. 아직 만 하루 정도 남았으니 새 글로 도전해 보시죠.
그렇군요.ㅎㅎ
아니요. 어차피 참여하는데 의의가 있었던 건데요.
다른 분들 좋은 글 감상만 하겠습니다.
근데 그런 건 어떻게 찾아보는지 모르겠네요.
스팀드에서 보려고 해도 시간이 안 나오는 거 같던데 말입니다.
하긴 뭐 특별히 찾아볼 일은 없긴 합니다.ㅋ
앞으로 뭐 찾아볼 일이 필요해지면 그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작성 날짜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두면 2-3초 후에 정확한 날짜가 뜹니다.
전 구경꾼으로 있어도 되지여~샘^^
굿또나잇 하셔요~~!
제출하고 주무세요 ㅋㅋ
이 포스팅 본문에 링크를 계속 수정해서 올리시면...
알람봇 쓰는 사람은 계속 울리지 싶은데..
얼마나 괴로울까요. ㅋㅋㅋㅋ
전 알람이 울릴때마다 창피할것 같아서 패스 하렵니다. ㅋㅋㅋㅋㅋㅋ
@홍보해
ㅋㅋ 이 센스와 필력으로 오늘 한 장 써주세요~~ 족장님의 진솔한 일기장 궁금하신 분 엄청 많을 것같은데요 ^^
엄청 없을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요
저.......기.......
여.......기.......에서 ... 이러시면.... 안되옵니다.... ㅠㅠ;
저두요!!!!!
멀요?? 일기요? 아님 김작가님 턱밑에 까지 쫒아간 이야기요? ㅋㅋㅋㅋ
낙선한 분들은 이분에게 돌을 던지세요.
일단...
가이드독이 안왔으니 무효입니다.
대신 리스팀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여깁니다, 여기!
ㅋㅋㅋㅋ 멍멍이 자러갔네요
그러게요....
뭐.. 내일 황금 시간대를 노려야겠습니다. ㅋㅋㅋ
드디어 올게 왔군요. :)
1등으로 내신 actapeta님이 1-5등 독식하실 거 같은데요. 도전자 안 계십니까...
pen클럽 공모전에 fan클럽 일원으로서 참가할 수 있어야 할텐데, fan클럽 일원들의 pen이 많이 쓰여지길 기대합니다!
이라님이 1호잖아요... 안 쓰고 뭐 하세요.
혹시나 싶어서 공모전 규칙을 다시봤는데 1500자 이상이 아니라 1500 - 2000 이었군요. 최근글이 2000자를 넘으니 .. 지금 작성하고 있는글은 글자수를 확인해야겠네요.
뭐... +-10%가 관행이긴 합니다개봉박두!! 짜잔~~~ ㅎㅎ
많은 분들이 공모하시길 기대해 봅니다!! :D
으윽..
딱히 봄날이라서는 아니지만짜증일기를 써 볼 생각이 없지는 않은데 읽는 분들도 같이 엄청 짜증나실거 같아서 ㅋㅋㅋ 그리고 쓸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요즘 포스팅은 커녕 이웃분들 블로그 읽는 것도 거의 못하고 있어서요 ㅠㅠ에고... 바쁘시군요. 바쁜 게 좋은 거라는 말은 차마 못 하겠네요ㅠㅠ
일기를 쓰시고 주무세요~!!!!
김작가님이 얼마나 기다리겠어요~!!!
2000자 꼭 채우시고...... ㅋㅋㅋ
그러게요. 어제 속상하니 엄청 피곤한데 잠이 안와서 일기를 써 봤는데 2000자가 훌쩍 넘더라고요 +_+
이걸 수정해서 올릴까 말까 하고 있는 차에 새벽 네시에 문제의 카톡이 하나.. 일기 쓴 내용이 다 꽝되었어요 ㅋㅋㅋ 그냥 잠자리로 ㅠㅠ
글을 짧게 쓰지 못하는 병을 지닌 저는 역시 2000자 이내 글쓰기는 무리인가봐요 ㅋ
2000자 넘어도 괜찮은가봐요..
환자에게 누가 뭐라 하겠습니꽈..
살짝 모자라거나 살짝 넘는 건 괜찮습니다.
대리 출석 가능합니꽈????
누가 김작가님 겁나서 글써놓고 등록을 안하고 있는데 ㅋㅋㅋ
혹시 쌍시옷으로 시작하는 열쇠를 소장하신 분인가요?
글쵸 그분입니다 ㅋㅋ
아 여기 유피님이 물어봐주셨군요!
안되는줄 알고 수정하고 와서 공모하려고 했더니요;; ㅎㅎ
일기 잘 봤어요...ㅎㅎ
역시 씽키님...
아이구 별말씀을요. 유피님 일기도 빨리 읽으러 가봐야겠어요^^
김작가님, 저 낼 수 없을꺼라 생각했는데ㅋㅋ
자다 깬 겸, 지난주의 특별했던 주말에 대해 적어봤어요..!
제목 : 내 나름의 마감치던 날
참여 감사합니다!
어떤 풍성한 이야기들이 담길지 기대됩니다.^^ 주말은 이 글들에 푹 빠져 지내게 되겠네요.ㅎㅎ
참가작이 두 자릿수를 기록하느냐가 관전 포인트입니다ㅋㅋ
와우 벌써 접수 목표치 훌쩍 넘겼네요! ^^ 글 풍년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