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5일 그냥 일상 - 나는 진상이다. -
안녕하세요? @banguri 입니다...
보일러실에 문제가 하나씩 해결 되었습니다.
오전에 가스누출 차단기 교체를 하니 괜찮아졌네요.
결국 센서 오류였네요. ㅠㅠ
문제는 보일러인데, 보일러 AS 기사와 결국 싸웠습니다.
경동보일러인데, 배기가스온도 고열로 보일러 에러코드가 뜬 상태였습니다.
어제 와서 부속 하나 갈아도 되지 않아서 오늘 또 방문을 했네요.
오늘 방문에는 배기가스 온도센서와 메인 박스를 교체하였고 가격이 15만원 정도 한다네요.
그래서 한마디 했습니다.
아니 온도센서만 교체 해보고 그래도 아니면 메인 박스 교체를 하면 되지 않느냐? 비용이 너무 많다.
그랬더니
어디가 문제인지 모르니 둘 다 바꿨다.
그런 게 어디 있느냐? 온도센서 바꾸어 보고 아니면 다시 AS 신청 할테니 그 때 메인박스를 바꾸면 되지 않느냐?
그렇게는 못 하겠다.
제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서 AS 센터에 전화해서 좀 따졌습니다.
머리 꼬리 다 잘라서 간단하게 적었습니다.
결국 온도센서만 바꾼 것 같은데 아직은 괜찮네요.
서론 본론 결론을 자세하게 나열하면 아주 긴 이야기가 되니, 머리와 꼬리는 잘랐습니다.
작년 쯤에 AS 기사와 다툼이 좀 있어서 서로 사이가 좋지 않은 상태였는데, 기사 입장에서는 아주 큰 진상 하나 만났다고 하겠네요.
아직도 머리로 이해가 되지 않으면 화가 납니다. ㅠㅠ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그럴 수도 있죠 뭐~
사용자 입장에서 고장이 나는 것도 문제이고...
수리를 위한 지출도 최소한으로 하는 게 맞는 거라~
수리 기사님 오시면 차 한 잔 드리면서 푸세요~
as 비용챙길려구 다 바구는거죠..에휴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