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in #kryesterday

어제의 수면 주기

어제 밤 잠을 설쳐서 새벽 4시에야 잠이 들었다. 8시 무렵 깨어나야 했지만, 아침에 서둘러야 할 일이 없었다. 그래서 누워서 뒹굴거렸고, 결국 낮잠을 한참 잤다. 깨어난 후에도 약간 멍한 상태가 이어졌다.

오늘은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 위해 일찍 누워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