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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은 뭘 쓸까? (부제: 포스팅 소재 고갈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쭉 읽어 내려오면서 가작 기억에 남는 단어는 진솔함이에요. 그만큼 강력한게 없는 듯 싶습니다. ^^
마지막 세가지 조건을 말씀하시니
갑자기 사랑을 검으로 유머를 방패로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쭉 읽어 내려오면서 가작 기억에 남는 단어는 진솔함이에요. 그만큼 강력한게 없는 듯 싶습니다. ^^
마지막 세가지 조건을 말씀하시니
갑자기 사랑을 검으로 유머를 방패로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오 센터링님하고 텔레파시가 통했나봐요!
방금 여기 들어오기 전에 센터링님의 “내가 따르는 사람들”그 포스팅이 갑자기 떠올랐거든요! 신기합니다 ㅎㅎㅎ
그 포스팅 속의 에크하르트 톨레 동영상을 보고 김치찌개 먹다가 갑자기 눈물이 줄..
‘사랑을 검으로 유머를 방패로’
이 말 참 좋네요 ㅎㅎㅎ
언제나 느끼지만 센터링님 말씀 너무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센터링님의 댓글을 읽고 곰곰이 생각에 빠진 적이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