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in #kr2 years ago

어떤 것이든 씨앗은 작다.

그러나 그 씨앗은 점점 자라서 엄청난 것들을 만들어 낸다.

공부를 할 때도 씨앗을 탐구하게 되면 그 활용도가 엄청나다.

선생님은 씨앗을 배울수 있게 만드는 고민을 해야한다.

학생들 역시 기본이 무엇인지 탐구해야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둘의 조화가 이루어지면 엄청난 일이 발생하게 될 것이다.

머리가 아픈 예시를 하나 들어보겠다.

구구단을 이해할 수 있으면 45x18로 암산으로 할 수 있게 된다.

45는 9x5로 구성되어 있다. 18은 9x2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을 재정리하면 9x9x5x2로 바뀌어진다. 그럼 81x10이므로 810이라는 결과가 도출되는 것이다.

이것을 빠르게 암산 하게 되면 45x20=900이다. 거기서 90을 빼면 810이 된다.

20-2가 18이기 때문에 결과값의 10%를 빼주면 되는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450x1800도 충분히 가능해진다. 이렇게 확장시켜나가면 엄청난 것들을 해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렇기에 씨앗탐구에 우리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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