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

in #kr3 days ago

내가 스팀잇을 개설한지도 2년이 되었다. 2년차에는 띄엄띄엄 작성을 했다. 해보니 알게 되는게 있었기 때문이다. 매일 쓰는 컨텐츠에는 하나의 주제는 어울리지 않는다. 다양한 주제가 좋을듯 하다. 한 주제에 비롯된 예시는 많지만 계속 비슷한 이야기가 지속되기에 쓰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만약 이것을 해보지 않으면 몰랐을 것이다. 덕분에 하나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