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일의 수다#803] 4구의 세계는 왜 이렇게 오묘한가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77)in #kr • 15 hours ago 자려고 누웠더니 천장에서 당구공이 오락가락하던 시절이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