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제 안녕...View the full contexthappycapital (86)in #kr • last year 협박까지 할 정도인데, 대체 저 인간과 저 프로젝트를 지지하는 사람은 무관심한 건지, 협박을 지지하는 지 헷갈리네요.
제가 직접 받은건 아니고 가족이 받은거라...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니 단어는 지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