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은 면접
오늘 작년부터 몇번 프로젝트 때문에 문자나 전화만 하던 업체 이사님과 미팅을 가졌다.
면접이 계획되어 있던 것은 아니고 시기가 안 맞아 프로젝트 인연이 계속 안되었어서 향후 프로젝트 매칭을 위해서도 인맥 관리를 위해서도 가벼운 인사와 이력 설명 정도를 위해 미팅을 요청드렸다.
흔쾌히 허락을 해주셔서 가벼운 마음으로 나갔는데 해당 회사 대표님까지 오시게 되면서 정식적인 면접자리가 되어버렸다.
일단 다 떠나서 현재 내 경력, 나이 등 여러가지를 고민했을때 내가 팔리고자 한다면 어떤 위치에서 어떤 업무를 해야하는지 정확하게 알게됐다.
사실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었으나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었나보다. 아니 좀 더 편한 일을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컸기 때문일거다.
내색은 안했지만 여러가지로 팩폭을 당한 자리였다.
이제 진짜 명확해 진거다.
할건지 말건지...
그제 고사한 업체에 너무 빨리 답을 해줬나 깊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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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상하셨나 보네요.
근데 관심없으면 그냥 좋은 얘기만 하고 끝내는데?
마음이 상한건 아니고요.
현실을 자각한거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