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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

in #kr20 days ago

2025.12.8

고정관념,
과속하는 관성을 멈추니
나에서 더불어 함께라는 것이 보인다는 것을 알았다.

혼자만 방향이 다른 이느낌.

약간의 혼자인듯한 느낌이지만
그건 외로움도 고독도 아닌, 결곽를 알기에 그냥 나아갈 수 밖에 없는 상태,

단지
살아온 인간의 습으로
누간가 아는체하면 성가셔 할거면서

앞으로 수없이 반복 될
어리광스런 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