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8
고정관념,
과속하는 관성을 멈추니
나에서 더불어 함께라는 것이 보인다는 것을 알았다.
혼자만 방향이 다른 이느낌.
약간의 혼자인듯한 느낌이지만
그건 외로움도 고독도 아닌, 결곽를 알기에 그냥 나아갈 수 밖에 없는 상태,
단지
살아온 인간의 습으로
누간가 아는체하면 성가셔 할거면서
앞으로 수없이 반복 될
어리광스런 투정
2025.12.8
고정관념,
과속하는 관성을 멈추니
나에서 더불어 함께라는 것이 보인다는 것을 알았다.
혼자만 방향이 다른 이느낌.
약간의 혼자인듯한 느낌이지만
그건 외로움도 고독도 아닌, 결곽를 알기에 그냥 나아갈 수 밖에 없는 상태,
단지
살아온 인간의 습으로
누간가 아는체하면 성가셔 할거면서
앞으로 수없이 반복 될
어리광스런 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