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
훈련소에서 아들 물건이 보내져 왔다.
기분은 표현할 수 없게 묘하다.
주말에 한시간씩 휴대폰을 쓸수있다니 다행이다.
오늘 토요일이라...연락이 오겠네!^^
15 days ago in #kr by jsj1215 (84)
$58.64
- Past Payouts $58.64, 0.00 TRX
- - Author $35.04, 0.00 TRX
- - Curators $23.60, 0.00 TRX
그때 기분 묘하죠..지금은 휴대전화라도 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요즘은 정말 많이 좋아진 군대에요
그래도 부모 입장에서는 늘 걱정이 먼저지요
건강하게 군 생활 하길 ...!!
보내는 입장만 겪어봤는데 이렇게 택배가 오는군요... 묘한 느낌이네요 뭔가 ㅎㅎ...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