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jsj1215 (85)in #kr • 11 days ago (edited)바람 한 줌 어깨에 얹고 천천히 길을 걷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시간 그저 걷는 것만으로 족하다. 내가 조용히 살아나는 순간 돌아갈 길이 남아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아름다운 시네요. 바람을 맞으며 걷는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저도 요즘처럼 바쁜 일상 속에서 이런 산책의 시간이 그리워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