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임. 화요일.
약간은 쌀쌀한 날.
사람이 나이가 들면 인지도도 떨어지고, 착각을 하기도 하고,
자기 감정 콘트롤도 못하는 상황이 생기나 보다.
점포에서 한 반찬가게.
한 손님이 일요일에 여기서 물건을 구입했는데 물건이 상했다며,
주인을 욕하고 밀치는 일이 일어났다.
그런데 그 사장님은 일요일에는 문을 열지 않는다. CCTV로 확인했다.
손님이 사갔다던 국수소면도 그 반찬가게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상품이다.
이 사실을 확인해주었는데도 CCTV를 조작한 거 아니냐며 막무가내다.
결국 누군가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이 4명이나 출동했다.
증거자료를 제시하고 이야기를 하고 하는데도 말이 통하지 않는다.
결국 상인만 억울한 상황이 되었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이런 일이 생기나보다. 뭔가 어떤 욕구가 충족되기를 바라는 것..
그게 채워지지 않을 때 누군가를 향해 날카로운 칼과 같은 말이 발사된다.
누구나 그런 일이 생길 수 있다.
더 무서운 것은 평소에는 그런 모습이 아니었는데, 어느 순간 그렇게 변하는 것이다.
이런 사항을 어떻게 예비할 수 있을 지 생각이 깊어지는 하루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뇌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상태인 거지요?
트럼프처럼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