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habit-kr] 9/13 오운완
요즘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가볍게 달리는게 좋긴하지만
다음달 있을 대회 때문에 슬슬 마음의 부담이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PB 욕심도 있지만,
이번에 함께 하시는 동료분들이 다들 첫 대회라 함께 보조 맞추며 투게더런을 하는게 더 바람직하나 싶기도 합니다
특히나 이번 춘천마라톤에서는 함께 하시는 분들과 대회 후 동해안으로 내달려 회 한접시 먹고 집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제작년에 대회 마치자마자 돌와왔더니 차가 너무 막혀 힘들더군요…
오늘 달린 탄천엔 주말이라 그런지 마라톤하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다만, 길이 좁으니 1열로 달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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