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e로부터 얻을수 있는 교훈
한때 뜨거웠던 m2e의 현상황을 살펴보자면 여러 교훈을 얻을수 있는거 같습니다
- 코인 가격 하락으로 인한 열기가 사라지니 좀 더 운동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오직 투자만 바라보던 사람들이 다 떠나갔기 때문입니다)
- 뉴비조차도 수익에 대해선 예전처럼 큰 기대를 안합니다
- 커뮤니티 활동 또한 정보교환 보다는 친목이 우선시 됩니다
그래서 스팀과 스팀잇을 홍보할때도,
과도한 투자수익을 기대하게하지 말고
글쓰기와 소통/커뮤니티를 어필해야 할것 같습니다
요즘 @support-kr 의 추가 활동을 고민하며 두서 없이 적어봅니다…
돈은 한달에 치킨 두마리 값정도 벌기는 하지만 ^^
열심히하면, 운동이 됩니다.
몸매가 더이상 옆으로 늘어나지 않아요 ㅎㅎㅎ
[booming-kr-auto]
@booming-kr이 보팅드렸습니다 🙌
(보팅받는 기준: 50% 이상 또는 65,000 Mrshares 이상으로 보팅)
꽤 많이 버시네요~~
m2e로 한 달에 치킨 두마리도 먹으면서,
몸매까지 유지되니~
최고인 것 같습니다~! 👍^^
최근 봤던 글중에 제일 부러울 글입니다.
달에 치킨 두마리라니..
요즘 한마리에 3만원 가까이 되던데..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M2E 초기에 스테픈때 했지만 떠나갔던 "투자자" 중 하나입니다.
말씀처럼 수익을 1순위로 보고 오지 않은, 진짜 이 활동이 좋은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가 정말 강력한 것 같아요.
덕분에 제가 지금 스테픈을 즐기고 있습니다~^^
m2e로 수익을 내려고 하면 정말... 스트레스일 것 같아요.
m2e 덕분에 강제(?) 운동으로 건강 챙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