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로드] 까치울역 부근 트럭 노점상
이제 붕어빵로드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나름 일때문에 돌아다니는 곳에서는 붕어빵을 한번씩 다 먹어본거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곳은 까치울역 부근 트럭 행상인입니다.
1. 위치
위치는 까치울역 부근이라고 밖에 말씀못 드리겠네요
트럭을 몰고 부천주변에 사람 많을법한 곳에서 장사하신다고 합니다.
2. 운영시간
그분들은 당일 재료 소진할때 까지 장사할 곳 찾아다닌다고 하시더라구요
단속도 있고 해서 그때그때 다르시다고 합니다.
3. 가격
팥과 슈크림 두 종류가 존재하고 각각 3개 1000원 입니다.
4. 평가
지극히 주관적인 이 노점의 붕어빵 맛 평가를 해 보겠습니다.
1) 팥
팥은 1000원에 이 퀄러티면 가성비가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팥은 지나치게 갈거나 물타지 않고 팥 알갱이가 조금 씹히는 팥소였습니다...
빵도 푸석푸석한 빵이 아니라 요즘 많이 쓰는 쫄깃하면서도 단단한 빵이었습니다...
팥소의 양이 좀 아쉽긴 하지만 1000원에 3개에 이 정도면 정말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2) 슈크림
꽤 만족했던 팥에 비해서... 슈크림은... 실망 그 자체였습니다....
물론 1000원에 3개인 가격을 감안해도 그렇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슈크림 붕어빵은 대부분 속이 비어있었습니다...
슈크림이 붕어빵 안쪽에 발라져있다... 라는 표현이 더 적절할거 같습니다....
먹으면서 슈크림을 어디서 비싸게 받아오시나?? 그래서 이 정도밖에 못 넣는건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빵맛보다도 씹으면서 허한 느낌을 받아서 슈크림은 맛있다고는 하지 못하겠습니다.
5. 종합
부천에서 돌아다니시면서 장사하신다고 하시니... 제가 또 만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적당히 잘 채워져 있고 빵도 맛있었던 팥에 비해서 슈크림이 너무... 실망이었습니다...
혹시나 부천에서 만나게 되면 꼭 팥을 드십시오... 슈크림은... 공갈빵이 이런거였구나 하고
느끼 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굽는거나 이런것은 기본에 충실하셨어요... 슈크림의 소 양이 너무 아쉽습니다....





ㅎㅎㅎ텅빈 뱃속…
원래 팥 먼저 먹고 그러는데 조금 당황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