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로드] 가양역7번출구 노점거리의 붕어빵 노점
그 동안 모아두었던 자료를 봄이 다가오니 다 털어내버릴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가양역 7번출구에서 쭉 올라오시면 있는
노점거리의 붕어빵 가게 입니다... 이곳도 정비를 한 건지... 가게마다 파는
품목이 다른 곳입니다.... 간략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위치
가양역 7번출구에서 나오셔서 쭈욱 올라오시면
이렇게 노점거리가 나옵니다... 옆 가게는 타코야키 파는 가게였습니다...
2. 영업시간
12~1시 정도에 나오시고 밤 10시정도까지 하신다고 합니다.
3. 가격
이곳도 붕어빵이 쌉니다. 1000원에 3개입니다. 팥과 슈크림의 가격이 같습니다.
4. 평가
먹어보고 간략히 평가를 하겠습니다....
제가 이전 포스팅에서 서울에 거의 유일한 1000원에 3개인 등촌역 노점을 소개한
글이 있습니다... 그곳이랑 대동소이 합니다... 왠지 모르게 간판도 비슷해 보이네요
1) 팥
팥은 최대한 갈아서 알맹이 없이 민스형태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빵도 요즘 많이 쓰는 쫄깃하면서 바삭한 유형이 아니라 약간 옛날식 풀빵
질감입니다... 그래서 가격이 1000원에 3개가 나오는 곳이겠죠....
이런 붕어빵은 따뜻할때 먹으면 좋습니다... 식으면.... 다시 먹기가 힘들죠
2) 슈크림
1000원에 3개짜리 붕어빵이다 보니.. 슈크림에 너무 많은 걸 바라시면 안됩니다...
우선 많이 들어가 있진 않고... 막대형태로 하나 들어가 있습니다.
빵은 팥소 빵이랑 똑같고... 슈크림은 다른곳보다 작은 막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빵 자체에 간은 없고... 슈크림의 단맛으로 먹어야 하는 빵입니다.
5. 종합
등촌역 노점이 먼저인지 가양역 노점이 먼저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전에 목동쪽에 과외다닐때부터... 둘다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두집의 붕어빵맛이 거의 동일합니다. 재료도 거의 동일한 것을 쓰시는거 같구요
요즘 강남에서나 조금 비싼 동네를 가면 1000원에 1마리 생각하면 가성비로 먹어야 하는 곳입니다.
팥은 알갱이가 없이 그냥 민스처럼 느껴지고 슈크림의 양도 적은 편이구요.....
하지만 1000원에 따끈할때 먹으면 절대 요즘 붕어빵 맛에 뒤지지는 않습니다...
쫄깃하고 바삭한 식감은 어느정도 포기해야 하지만요.....
옛날 붕어빵을 기본에 맞게 잘 구우시는 집입니다.... 그리고 위치가 좋다보니
막 구워낸 따끈한 붕어빵을 먹을 확률이 다른곳보다 높은 곳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