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836]쓰고 싶은 것들은 많은데…
스위스 여행, 말레이시아 생활,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음식들, 일상에서 느끼는 일들…
쓰고 싶은 것들과 쓸 것들은 많은데, 그것들을 정리할 시간이 없다.
물론 시간이 없다는 건 핑계겠지.
한국과 달리 이 곳에선 근무 시간 중엔 딴데 정신팔 틈이 없고,
출퇴근이 왕복 2시간 반이지만, 차 안이라 눈이 어지럽거나, 통신이 안 터지거나, 피곤해서 자기 바쁘다.
집에와선…아무 것도 하기 싫다.
컴퓨터는 켜기도 싫다. 뭔가 해보겠다고 비싸게 주고 산 노트북인데 연식만 먹어간다.
팔아버릴까도 했지만, 노트북 하나 없기도 거시기하고, 어쩌다 한 번 필요는 할테니 그냥 킵…
요즘은 억지로라도 운동을 하려는데, 꾸역꾸역 운동 다녀오면 또 아무 것도 하기 싫다…
하릴없이 핸드폰만 하다, 자기 아쉽단 생각과 함께 또 억지로 침대에 눕는다.
저만 이런가요?
쓸 게 많은데…하…

그렇지요..
피곤하면 만사가 다 귀찮은.. 저도 그러하니 점점 게을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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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말엔 나무토막처럼 누워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