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837]행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말레샤 두번째 네일
한국에선 네일 예약 잡는 것도, 가서 받는 것도 일이다.
근데 여기도 마찬가지.
설날을 앞두고 예약이 다 차서, 뒤늦게 겨우 빈 자리 하나 났다고 연락이 와서 냅다 가겠다고 했다.
봄맞이 무슨 디자인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디자이너에게도 추천 받고, 나도 디자인을 좀 골라봤다.
봄맞이라 하니 하늘하늘 핑크핑크~
예쁘긴 했지만 금방 질릴 듯 하여, 최근에 빠져 있던 드라마 이사통에서 차무희가 모으던 네잎클로버로 결정!
네잎클로버를 찾기는 어려우니 손에 똭!!
나에게도 행운이 필요하니까! (했으니까!, 아니 늘 필요하지!)
네일 디자인을 골라가면, 슥슥 그려주는 건 한국이나 말레이시아나 똑같은 모양이다.
다들 숙련된 전문가들이라 그런지 한 번 보고 슥슥~
한국보다 속도도 빠른데 퀄리티도 나쁘지 않은 느낌.
오히려 빨라서 좋다.
대화없이 집중해서 후닥해서 그럴지도.
그래서 완성된 두번째 말레샤 네일 작품!
디쟈인은 한국꺼지만, 그대로 예쁘게 나왔다~!
가끔 이렇게 손발 관리를 받으면 기부니가 좋다.
또 집에선 케어가 안 되는 부분을 관리 받는 것도 좋은 것 같고.
다음 네일은 말레샤에서 받을 수 있을까? 아님 한국에서~?!
어쨌든, 이제서야 이 곳 현지에 적응한 느낌이다.
Sort: Trending
[-]
successgr.with (75) 5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