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ings with Photos#127]좌절감은 탁월함을 향해가고 있다는 징표딘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제가 회사에서 어떤 결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팀장님과 사수에게는 한 달 전에 의논을 했었고, 어제 다시 얘기가 나와서 얘기하면서 어느 정도 정리가 된 듯하여 어제는 함께 일하는 김대리에게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물론 그 전날 저녁 먹으면서 저희의 대화를 듣고 이미 알고는 있겠지만, 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에 대해선 얘기를 하질 못 했었거든요.
비슷한 나이 또래이고 비슷한 성격이라 그런지 별다르게 얘길 하지 않아도 이해를 하더군요.
오히려 응원해 주더라고요.
얘기 중에 김대리가 그런 말을 하더라고요.
제가 잘 하려 노력하고, 욕심이 있으니 좌절감도 느끼고, 자신이 부족하다 느끼는거 아니냐고.
그런 것 조차 느끼지 않고, 자신을 평가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고.
늘 우유부단하고, 소심한 저의 성격을 탓해 왔었는데 그런 말을 들으니 굉장히 위로되고,
적어도 가까이에서 일하는 사람에게는 그렇게 보인다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왜 머릿 속으로 고민을 할 때는 갈팡질팡 하다가도 일단 말로 뱉으면서 더 분명해 지는 경우 있잖아요.
고민되는 일 있으면 가족이나 동료에게 한번 털어놔 보세요.
의외로 답은 쉬울지도 모르니까요. (아마 마음은 이미 답을 알고 있겠죠?)
열심히 한 스스로에게 칭찬하는 綏요일 되시길 바래요.
눈에 보이는 발전이 없을 때 나타나는 좌절감은
탁월함을 향해 나가는 과정에서 필수불가결한 일입니다.
좌절감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니까요.
탁월함은 좌절감에 대처하는 방법을 찾아낸 사람들이 가는 길입니다.
그러니 괴로워할 일이 아닙니다.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 크리스토퍼 소머 (미국 체조 국가대표팀 코치)

네 좌절감을 통해 좀 더 발전한 계기가 된 일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 좌절감을 느끼기 싫어서 더 열심히 도전했던 것 같아요. ^-^
선택하신 일이 좋은 과정과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전에 말씀하신 和요일에 이어 綏요일 이 이렇게 녹아드네요.
카일님의 다른 요일은 어떤지 무척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꼭 다음 포스팅에도 녹여주세요. 기대 기대^^
훗훗...기대기대해주시니 부담부담... 担하지 않고 单한 목요일을 기다려 봅니다~^^
말의 힘인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덜 징징대고 싶은데 맨날 징징대는 말만 동료에게 하는 것 같아서..ㅋㅋㅋ
좋은 결정이었길... 좋은일 있길 바래요^^
카일님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제가 회사에서 어떤 결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라고 부하직원이 말하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으며 머리속에 2가지 생각밖에 안떠오릅니다. 그거슨 바로 XX과 XXXXX입니다...XX 맞으신거죠? ㅎ
ㅎㅎㅎ 머...xx와 xxxxx 겠죠?
결정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요즘 팀장님 고민이 깊어지신듯요~;;;
절 죽이지 못한것은 절 강하게 만들것입니다!
가즈아!!
하시는일 모두 잘 될 거니까요~!
오늘은 날씨가 꼬질꼬질하네요
즐거운하루되시길~!
네네 다 잘 될겁니당~^^
하늘이 비온뒤 이후 잠깐 맑고 다시 꼬물꼬물이네요
좌절감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다는것~정말 공감갑니다~~고민되거나 의논할일 가족한데 나눈다는것 자체만도 행복한것 같아욤^.^ 좋은하루 보내세요
어떤 결정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결정이 후회없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 좌절감을 요새 너무 자주 느껴서... 자존감까지 상처가 나려고 합니다ㅠㅠ
그래도 극복하면... 더 발전한 저를 만날 수 있겠죠...
카일님의 선택이 좋은 결과로 연결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