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THAT-- 마하라지
아기는 자기 몸을 알지만 몸에 기초한 구분들은 모릅니다. 어기는 그저 의식하면서 행복합니다. 어쨌든 그것이 아기가 태어난 목적이었습니다. 존재하는 즐거움은 자기사랑의 가장 단순한 형태인데, 그것이 나중에 진아에대한 사랑으로 성장합니다. 그 무엇도 몸과 자아 사이를 방해하지 않은 아기같이 되십시오.
(아기에게는) 정신적 삶의 끊임없는 소음이 없고, 깊은 침묵속에서 자아가 몸을 관조합니다. 그것은 아직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은 종이와 같습니다. 이것이나 저것이 되려 하지 말고 저 아기같이 되어, 존재하는 것으로 행복하십시오. 그러면 의식의 장에 대해, 완전히 깨어난 주시자가 될것입니다. 그러나 어떠한 감정이나 관념도 그대와 그 장 사이를 방해해서는 안 됩니다.
(2025.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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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2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