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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현재 스팀의 (실질적인) 인플레이션율은 설계와 꽤 다른 상태입니다.
스팀블록체인은 현재 스팀, 스팀달러라는 2개의 토큰을 사용하는 생태계이기 때문에, 두 토큰의 시세 및 공급잔고 수준 변화에 따라 "스팀 기준" 으로 가상으로 계산하는 실질적인 인플레이션율은 다를 수 있습니다.
스팀 기준 인플레이션율 안에는 스팀달러잔고도 스팀잔고로 환산해서 감안하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설계된 인플레이션율로 매일 생성된 스팀(=Vests)을 규칙에 따라 SP, STEEM, SBD로 나누어서 배분하므로 이 과정 자체는 STEEM블록체인 상의 설계대로 움직이는 것은 맞습니다.
물론, 생성된 스팀을 매일 뿌리는 과정에서 일부는 SBD로 바꿔서 뿌리는 경우에는 즉 SBD가 신규발행되는 케이스에서는 SBD시세를 미화1$로 가정하여 뿌리기 때문에 어쩌면 SBD시가와의 괴리 문제로 일정수준의 인플레 왜곡은 있을 수 있다고 보는 편이 더 적절한 표현 같기도 합니다.
여튼 순간순간은 그 정도 차이지만 스팀과 스팀달러 시세 및 잔고 수준의 변화에 따라 그간 누적발행되어온 스팀/스팀달러잔고를 모두 스팀으로 환산하여 해당 기간의 인플레이션율을 생각해보면 그 설계수준과 차이가 꽤 있을 수 있습니다.
요새는 리뷰도 거의 안하고 생각난 대로 올리고 있어서 표현이 좀 서투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steem 이 인플레이션 율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가는 코인 체계라고 하지만,
steem 외에 국가화폐에 연동하는 sbd 를 도입하여,
steem 과 sbd 두개의 토큰을 사용하고,
sbd 의 가격을 방어하기 위해서,
steem 과 sbd 발행 비율 및 교환 비율을 조절하다보니?
실제 steem 인플레이션 율이 계획보다 훨씬 높아지고 있다는 말이군요.
전혀 보지 못했고, 생각 못해본 관점이네요.
대단한 분석입니다.
sbd 의 달러 페깅을 고수하는 것 보다,
steem 인플레이션 율을 원래 설계대로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되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어려운 문제네요. 그래서 댄이 ㅎㅎ 휴일 편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조금은 이해가 된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오해하실까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건 제 이해력의 한계를 말한 것이고 lostmine27님의 표현이 서툴다고 말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이점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