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집사의 삶] 우리집 고양이를 소개합니다 (첫만남 에피소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unginger (48)in #kr • 7 years ago 겨울에는 꼭 끌어안고 잘 만합니다. 지금은 아무래도 너무 더워요..ㅜㅜ
사랑으로 못이기는 더위라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