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집사의 삶] 우리집 고양이를 소개합니다 (첫만남 에피소드)View the full contextsinnanda2627 (62)in #kr • 7 years ago 힝 껴안고 자고 싶어요 포근 ㅠㅠ.........
겨울에는 꼭 끌어안고 잘 만합니다. 지금은 아무래도 너무 더워요..ㅜㅜ
사랑으로 못이기는 더위라늬....